[다시 쓰는 불교개론] 연기와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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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불교개론] 연기와 무상
  • 장휘옥, 김사업
  • 승인 2019.04.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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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 생겨난다. 
여래는 그 인연을 설하신다. 
모든 것은 인연이 다하면 소멸한다. 
이것이 위대한 사문의 가르침일세.” (연기법송)

|    연기(緣起) — 불교 교리의 핵심
중생인 우리는 탐욕과 집착, 어리석음에 의해 촉발된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행복에는 항상 ‘괴로움’이라는 부작용이 따른다. 불교에서는 중생의 생각과 행동이 작동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8가지로 요약하여 ‘8세간법’이라 부른다. 이 8가지를 축으로 하여 중생의 생각과 행동은 움직인다고 할 수 있다. 8가지란, 이익(得)과 손해(不得), 명예(譽)와 불명예(非譽), 칭찬(讚)과 비난(毁), 안락(樂)과 고통(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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