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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남원 귀정사 중묵 처사지치고 힘들 때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사진:최배문

남원시 산동면 대상 마을. 귀정사가 자리한 곳은 한적하기 그지없다. 시골의 조용한 동네에서도 인적이 드문 곳이라 세상과 단절된 기분마저 든다. 그곳에 도시 한가운데서 치열하게 살던 사람들이 찾아가기 시작했다. 저마다 하나씩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은 상처를 치유해보겠다며 귀정사로 향했다.

|    주지에서 관리인으로
시간이 멈춘 듯한 귀정사를 찾아 담당자를 만났다. 중묵 처사. 스스로를 처사로 칭하고 종무실장 역할을 하는 중묵 처사는 14년 전 처음 귀정사에 들어와 지금의 모습으로 재정비한 일등공신이다. 흔적만 남아있던 절에서 활동가들의 쉼터라고 불리기까지, 귀정사와 중묵 처사 모두 할 이야기가 많았다.

김우진  kimwj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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