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문의 피안감성]통도사 금강계단
상태바
[최배문의 피안감성]통도사 금강계단
  • 최배문
  • 승인 2019.04.25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번뇌를 물리칠 금강 같은 계(戒) 받아 지니리

아름다운 연못이 있었다던 자리에

부처님 사리 모신 단(壇)이 들었다.

일체 고통 물리치는 보배로운 가르침

그 말씀 금강처럼 굳게 지키고 섰다.

삼학(三學)의 처음이 계(戒)인 것은

이로써 반야의 터를 세우란 뜻이리니.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