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를 물리칠 금강 같은 계(戒) 받아 지니리
아름다운 연못이 있었다던 자리에
부처님 사리 모신 단(壇)이 들었다.
일체 고통 물리치는 보배로운 가르침
그 말씀 금강처럼 굳게 지키고 섰다.
삼학(三學)의 처음이 계(戒)인 것은
이로써 반야의 터를 세우란 뜻이리니.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