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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요새, 거대 사찰로 탈바꿈영국 불자들 뿐만 아닌 지역사회를 위한 시설이 될 것 기대

 

19세기까지 적의 침략을 막기 위해 사용되던 요새가 불자들 뿐만 아닌 지역 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찰로 만들기 위한 계획이 승인됬다.

영국 남서부의 항구도시 플리머스Plymouth의 오스틴 요새Fort Austin를 개조,변경하여 불교사원으로 개편하는 이 계획을 지난 4월 첫째 주 플리머스 시 의회에서 승인했다.

 

르 페이지 건축사무소Le Page Architects Ltd는 태국-영국 불자모임Thai British Buddhist Trust와 플리머스의 타이 불자모임 Thai Buddhist Community of Plymouth에게 위임받아 이번 계획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편될 요새는 1958년 영국 국방부에서 플리머스의 시의회로 운영권이 전달되었다. 이후 2017년 4월 시의회는 요새의 운영을 중단하였다. 이후 폐허가 된 이 요새에서 지역 불량배와 젊은이들이 모여 대마초 등의 마약을 하는 불법적 장소로 활용이 되고 있었다. 지역사회와 불자들은 이번 계획으로 해당 장소의 불법적 사용을 근절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승인된 신청서에 따르면 이 공간에는 5명 이상의 스님이 상주하며 운영하게 설계되어 있다. 거대한 규모의 전통 태국사원의 모양의 건물이 들어서며 회의실, 강의실, 사무실 및 숙박시설도 설계에 포함된다 밝혔다. 불자들이 기도와 명상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공개해서 지역축제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는 야외 시설도 함께 만들어진다.

정승채  xingcha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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