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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묵 스님의 화 다스리기] 분노, 스트레스, 짜증, 인색, 후회.

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에서 화가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지 잘 알고 단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마음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수행을 하다 보면 자기가 얼마나 많은 화에 휩쓸리며 살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는 보통 그것이 화인지도 모른 채 습관적으로 화를 내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랜 시간 습관화된 화는 자각하기도 어렵습니다. 이처럼 화는 빨리 알아차리면 적은 노력으로도 치유할 수 있지만, 모르고 방치하면 걷잡을 수 없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매우 거친 형태의 화 중 대표적인 것이 분노입니다. 물리적이거나 신체적인 폭력은 말할 것도 없고 언어적인 폭력도 마음속의 분노가 행동이나 말로 표출된 것입니다. 분노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거나 호흡이 거칠어지는 등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화라고 알기가 쉽습니다. 

일묵 스님  bulkwang_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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