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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암자의 스님들] 우번대 법종 스님“나쁜 일도 지나고 나면 약이 되는구나 하고 깨달았지.”
사진=최배문

실상사에서 아침공양 마치고 나오는데 비가 든다. 비는 운무를 동반하여 보광전의 지붕을 덮고, 바리때를 엎어놓은 탑의 복발(覆鉢)까지 내려왔다. 날은 흐려도, 겨울 산사는 맑다. 부슬부슬 내리던 비는 이내 눈으로 바뀌어 싸락싸락 내린다.

“여기가 이 정도면 지리산 못 넘어 갈 건데 통 제할 거야”

이광이  bulkwang_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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