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신문 신임 편집국장에 하정은 기자, 업무국장에는 김태하 차장이 임명됐다. 또 총무원 사서실 사서국장에 보연스님, 특별보좌관으로 김성권 전 대한불교청년회장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불교신문사 발행인)은 1월3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신임 사서국장 보연스님, 김성권 특별보좌관, 하정은 편집국장, 김태하 업무국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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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신임 편집국장에 하정은 기자, 업무국장에는 김태하 차장이 임명됐다. 또 총무원 사서실 사서국장에 보연스님, 특별보좌관으로 김성권 전 대한불교청년회장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불교신문사 발행인)은 1월3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신임 사서국장 보연스님, 김성권 특별보좌관, 하정은 편집국장, 김태하 업무국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