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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담마빠다 한 구절법구경과 함께하는 365일 마음 일력
  • 일아 옮김, 김경언 그림
  • 승인 2018.10.23 11:12
  • 호수 0
  • 댓글 1
오늘, 담마빠다 한 구절
저작·역자 일아 옮김, 김경언 그림 정가 17,000원
출간일 2018-10-26 분야 종교(불교)
책정보

판형_200*150mm|두께_25mm | 368쪽| 분야_종교(불교) | ISBN_978-89-7479-473-6 (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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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로

하루 한 장씩 넘겨보며 만나는
『담마빠다』 한 구절과 은은한 그림을 넘겨보며
365일 마음 일력

우리에게 『법구경』이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경전 『담마빠다』. 하지만 당시 사람들을 위해 가르침을 편 붓다의 의도와 뜻은 한문으로 번역되어 전해지면서 분량이 늘어나고 표현이 변화한 『법구경』보다는 처음 경전을 기록한 언어인 빠알리어 그대로 전해지는 『담마빠다』에 더욱 정확히 전해지고 있다.

『오늘, 담마빠다 한 구절』은 한문 번역본 『법구경』이 아닌, 빠알리어 원전 『담마빠다』를 번역하여 머리맡이나 책상 위에 두고 하루 한 장씩 넘겨볼 수 있도록 구성한 ‘만년 일력’이다. 우리말과 영어로 번역한 『담마빠다』의 짤막한 게송 한 구절과 함께 『담마빠다』의 글처럼 담백하지만 은은한 색으로 이루어져 따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을 함께 수록하여 바쁜 일상 가운데 잠깐이나마 마음을 편안하게 가다듬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소개 위로

옮긴이 일아

서울여대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하였으며 가톨릭 신학원을 졸업하였다. 조계종 비구니 특별선원 석남사에서 법희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운문승가대학을 졸업하였다. 태국 위백아솜 위빠사나 명상 수도원과 미얀마 마하시 위빠사나 명상 센터에서 2년간 수행하였다.
미국 New York Stony Brook 주립대학교 종교학과, University of the West 비교종교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LA Lomerica 불교대학 교수, LA 갈릴리 신학대학원 불교학 강사를 지냈다.
『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빠알리 경전에서 선별한 행복과 평화를 주는 가르침』 『빠알리 원전 번역 담마빠다』 『빠알리 원전 번역 숫따니빠따』를 번역하였으며, 저서로 『아소까: 각문과 역사적 연구』 『우리 모두는 인연입니다』가 있다.


그린이 김경연

캘리그라퍼, 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09년 해맞이 부산 축제 공식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일을 계기로 캘리그라피와 일러스트를 시작했다. 어릴 적부터 건강이 좋지 않아 평생을 채식하며 지내는 와중, 쓰고 그리는 일은 마음에 큰 위안과 행복을 주었다.
2013년부터 캘리그라피와 일러스트가 들어간 불교 달력을 출간하고 있으며, MBC <소통, 한글아 부탁해>, EBS <다큐프라임 행복한 주거>, 웅진씽크빅 세계창작그림책 『손바닥별』을 비롯해 사보, 로고, 광고의 캘리그라피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부산에서 사랑하는 화가 남편과 함께 ‘김경연 캘리그라피’를 운영하면서 사람들에게 쓰고 그리는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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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소개 위로

하루 하나씩 넘겨보며 새기는
‘행복한 삶’을 위한 붓다의 가르침

『담마빠다』는 가장 오래된 불교 경전이면서 수많은 경전 가운데에서 특히 가장 많은 나라 말로 번역되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은 대중적인 경전이다. ‘불교’라는 특정 종교의 교리를 담고 있는데도 오랜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이유는 경전 속 단순하면서도 짧은 게송에 나이나 성별, 그리고 종교에 상관없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바른 삶’과 ‘행복’을 위한 보편타당한 가르침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중적인 경전임에도 우리에게 “담마빠다”라는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건 이 경전을 한문으로 번역한 『법구경』이 더욱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문으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과정에서 분량이 늘어나고 표현이 변화한 『법구경』과 처음 경전을 기록한 언어인 빠알리어 그대로 전해지는 『담마빠다』는 동일하다고 명확하게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어느 쪽이 당시 사람들을 위해 가르침을 편 붓다의 의도와 뜻을 더욱 정확히 전하고 있을지 판단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오늘, 담마빠다 한 구절』은 한문 번역본 『법구경』이 아닌, 빠알리어 원전 『담마빠다』를 번역하여 머리맡이나 책상 위에 두고 하루 한 장씩 넘겨볼 수 있도록 구성한 ‘일력’이다. 별도로 연도나 요일 등을 표시하지 않아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내후년에도 함께할 수 있다.

전체 423수 『담마빠다』의 게송 가운데 구성이나 내용이 연결되는 게송끼리 묶어 구성한 짤막한 글을 실어 그 속에 응축되어 있는 지혜로운 가르침을 깊이 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각각의 게송은 우리말뿐만 아니라 영문으로도 번역, 함께 실어 그 의미를 더욱 명확히 파악하면서 표현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오늘, 담마빠다 한 구절』에는 『담마빠다』의 글처럼 담백하지만 은은한 색으로 이루어져 따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오늘을 위한 글과 그림을 한눈에 보다 보면 바쁜 일상 가운데 잠깐이나마 마음을 편안하게 가다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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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아 옮김, 김경언 그림  bulkwan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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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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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자 2018-10-25 20:16:17

    안녕하세요
    오늘 담마빠다 . 한 구절
    한장씩 앍고 넘기는 달력 비슷하나봐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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