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이 만든 2019년의 달력 <김홍희의 암자>와 <산사의 하루>가 출시됐습니다.
<김홍희의 암자> 달력은 사진작가 김홍희 선생이 불광출판사에서 펴낸 <상무주 가는길>에 실린 대표작품을 엄선해 최고의 인쇄 퀄리티로 제작됐습니다. 한국의 전통 암자와 암자를 찾아 가는 길이 흑백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산사의 하루>는 월간 불광의 사진을 담당하고 있는 최배문 사진작가가 월간지에 실었던 작품을 엄선해 담담하게 찍어낸 산사의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산사를 직접 방문해도 발견하기 어려운 우리 산사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
달력의 크기는 <김홍희의 암자>의 경우 대형 (30.5cm * 30.5cm) 중형 (25.5cm *25.5cm), 미니(9.6cm * 10cm) 3종과 고급선물용 (38.5 cm * 53cm), 고급 탁상용( 26cm * 19cm) 2종, < 산사의 하루>가 대형 (30.5cm * 30.5cm) 중형 (25.5cm *25.5cm), 미니(9.6cm * 10cm) 3종이 있습니다.
개별주문이나 단체 주문 모두 가능합니다.
주문해주실 분은 첨부한 파일의 주문서를 작성해주셔서 전화 02-420-3200 이나 팩스 02-420-3400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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