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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삶에서 뽑은 명장면] 깨진 종처럼대중들의 비난받은 꾼다다나 비구에 대한 가르침 "깨진 종처럼 침묵하라"

더위가 한풀 꺾였다. 후끈한 바람만 내뿜는 선풍기와 고단함 밤을 지새웠는데, 오늘 아침 문득 풀벌레소리가 가득한다. 가을은 이렇게 거짓말처럼 찾아오나 보다. 대지의 열기가 저리 가라앉듯, 마음의 열기도 따라 식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불교집안의 소란에 답답함이 좀체 가시지를 않는다. 부처님이 이곳에 계신다면 어떻게 처신하셨을까? 책 속에서 비슷한 경우를 찾아보았다. 

『법구경』 주석서에 나오는 꾼다다나 비구 이야기이다. 

성재헌  bulkwang_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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