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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살행론]공성을 깨닫기 위한 숙고의 지혜
그림 : 재마 스님

聞 
이전에 부처님이 설하신 모든 방편의 수행들은 궁극적으로, 공성의 지혜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니, 공성을 깨닫는 지혜가 있어야 윤회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네. 진리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세속적인 것과 궁극적인 것이라네. 궁극적인 진리는 범부의 의식 대상이 아니니 마음(=의식)은 세속제의 영역이기 때문이라네. 

사람들을 두 종류로 구별해보면 수행자와 일반인으로 되는데 일반인들의 견해가 그릇됨을 수행자들의 견해가 보여준다네. 깨달음의 차이 때문에 수행자들의 견해에도 차이가 있나니, 낮은 수행자들의 견해가 그릇됨을 더 높은 수행자들의 견해가 보여준다네. 일반인들은 현상을 보고, 그것이 실제로 존재하고 환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 점에서 일반인들과 수행자들의 견해는 일치하지 않는다네. 

재마 스님  bulkwang_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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