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불광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band

intagram

youtube

페이스북
밴드
인스타그램
유튜브


상단여백
HOME 월간불광 특집
[특집] 법회를 중심으로 하는 군포 정각사 거사회이제 거사의 시대를 열다

이제 거사의 시대를 열다

지혜를 실천하는 우바새, 거사居士. 우리는 절에서 만난 남성 불자를 거사라 부릅니다. 이제는 거사들이 활약할 때입니다. 우리 지역 사회에서, 사중에서 오랜 시간 기운차게 활약하고 있는 거사들의 모임을 찾아가 봅니다. 이들은 사찰에서 만난, 법으로 맺어진 형제들이었습니다. 거사들은 주인의식을 갖고 사중의 울력을 도맡기도 하고, 손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기도 하며, 자신의 신행생활을 이어나가면서도 형제 도반과 속 깊은 신행 이야기를 나눕니다. 거사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멋진 거사들을 만났습니다. 

01    한마음선원 법형제회  조혜영
02    부산 마하사 거사림회  김우진
03    대구 정법회 거사림  김우진
04    군포 정각사 거사회  김우진
05    서울 옥천암 거사회  유윤정
06    거제불교거사림  김우진

“우리에게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일요일 오전이다. 군포의 도심 포교당 정각사(주지 정엄 스님)로 향했다. 8월의 여름. 거리는 한산했다. 몇몇 식당 안에서는 아침을 챙기는 사람들이 보였고, 거리의 상가들은 조금씩 오픈을 준비했다. 상가 엘리베이터 6층에 내려 정각사로 들어섰다. 법당 안에 사람들이 모인다. 한 거사가 각 맞춰 가지런히 좌복을 놓는다. 법회 시작 전 사람들이 앉을 자리를 마련한다. 보례진언. 목탁이 울리고 일요법회가 시작되었다. 부처님의 왼쪽 무릎 앞, 거사들이 나란히 앉았다. 

김우진  kimwj518@naver.com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우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