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불광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kakaostory kakaostory

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부산 삼광사, 제6회 세계음식과 함께하는 연꽃문화제태국, 베트남 등 9개국 전통음식과 연꽃의 아름다움 느낄 수 있는 자리
  • 진창호 기자
  • 승인 2018.09.12 15:45
  • 호수 0
  • 댓글 0

CNN 이 선정한 “한국방문시 꼭 가봐야 할 곳 50”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부산 천태종 대표사찰인 삼광사가 지난 2일 9개국 다문화인들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제6회 세계전통음식문화과 함께하는 연꽃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내에서 펼쳐진 배려와 존중, 나눔으로 피어나는 연꽃을 주제로 경내 곳곳에 자리한 연꽃 화분을 통해 만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9개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러시아, 한국) 다문화인들과 함께 세계전통음식을 맛보고 문화를 체험하며 배려와 나눔의 마음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국은 각 나라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공연, 특별초청공연을 펼쳤졌으며 다문화인들을 위한 사찰요리의 멋과 맛을 곁들인 한국전통약선요리체험을 선보였으며 가족 단위 불자와 시민들도 즐거운 사찰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삼광사 주지 세운스님은 “세계전통음식문화축제가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너와 나를 나누기보다 음식과 문화를 통해서 한국과 참가한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언제든지 부처님 사상으로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그러한 자리가 되고, 그러한 마음으로 공연과 음식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진창호 기자  bulkwang_c@hanmail.net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