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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동양학자 조용헌 선생 <인생독법> 지방 강연회부산, 대구, 광주서 독자들과 직접 만나

불광출판사 베스트셀러 『조용헌의 인생독법』의 저자 강호동양학자 조용헌 선생의 특별 강연회가 지난 주 부산(5일-부산일보), 대구(6일-어린이회관), 광주(7일-자비신행회)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린 출간 기념 강연회에 이은 두 번째 순회 강연으로 그간 지방 독자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강연이다.

3일간 세 지역을 돌며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매회 약 200여 명의 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열띤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저자 조용헌 선생은 자신이 30여 년간 주유천하 하며 체득한 인생과 자연의 이치, 그리고 사주명리학과 불교와 유교 사상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전했다. 동양학에 담긴 삶의 지혜, 수 천 년간 이어져 내려온 옛 선조들의 혜안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상적인 것은, 세 지역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질문이었다. 곧 장차 대한민국의 미래(남북정세)가 어떠할 것인가를 묻는 것이었는데, 최근의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을 거치며 비핵화와 종전선언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남북평화를 향한 기대에 찬 마음이 반영된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조용헌 선생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강연을 들은 김미숙 씨는 "(조용헌) 선생님의 오랜 팬"이라며 "직접 뵙고 얘기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동호 씨는 "조용헌 선생님 말씀대로 적선, 독서 많이 하고 살겠다"말했고, 최재호씨는 "또 한 번 배웠다"며 "인생의 지혜를 담은 강연, 잘 귀 담아 듣고 간다"고 밝혔다.

강연 후에는 조용헌 선생이 독자들과 일일이 만나는  저자 사인회가 열렸다. 독자들에게 저자 사인을 직접해주고, 기념사진 촬영 및 덕담을 나누는 것을 끝으로 공식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양민호  bulkwan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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