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가 가장 강한날, 화기를 누르기 위한 의식 용왕재
축총림 통도사 대광명전은 1756년 10월에
화재로 전소된 후 1758년 9월에 다시 지어졌다.
이 대광명전 내부의 좌우 벽면에는
지금도 화재를 막기 위한
화마진언火魔眞言이 아래와 같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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