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신경을 집중하는 편수片手의 채색은 마치 만다라를 만드는 그것과 닮았다"
용과 봉황이 바로 눈앞에서 화려하게 솟아올랐다.
아미타불의 좌우보처인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옆에 서 있다.
성남 정토사 무량수전 법당.
금단청으로 단청 중 가장 화려함을 자랑한다.
높이 4m 위는 단청으로 극락정토의 현현인 듯했다.
온 신경을 집중하는 편수片手의 채색은 마치
만다라를 만드는 그것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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