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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고 싶다면, 1초면 충분하다!마음챙김 명상을 일상의 업무에 응용해 일을 잘할 수 있게 해주는 실용적 비법

“나는 이미 마음챙김을 활용해보았다.
그 결과 나의 리더십과 일, 삶에서 뿐만 아니라
내가 이끄는 팀에서도 큰 변화를 경험했다.
여러분에게도 반드시 똑같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확신한다.”
-로버트 스템브리지(액센추어 테크놀로지 전무이사)


일을 잘하고 싶다면, 1초면 충분하다!

당신은 일터나 직장에서 일 잘한다는 칭찬을 많이 듣는 편인가? 아니면 늘 업무에 쫓기며 핀잔을 듣는 편인가? 보통의 직장인이라면 적어도 하루 8시간은 일을 할 것이다. 그런데 똑같은 업무시간 동안, 누군가는 탁월한 성과를 내며 일처리도 빠르지만 누군가는 일 속에 파묻혀 허우적대며 버거워한다. 그렇다면 일을 즐기면서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 『1초의 여유가 멀티태스킹 8시간을 이긴다』는 마음챙김 기술을 일상의 업무에 응용하여, 일을 잘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명쾌하며 실용적인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원제는 ‘One Second Ahead(1초를 앞서다)’이다. 일분일초를 앞서려고 다투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꽤나 매력적으로 들리는 제목이다. 이를 우리말 제목으로 풀며 ‘1초의 여유’라고 한 까닭은 1초라도 앞서려고 무한질주하는 현대사회에서 순간의 여유가 주는 유익함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마음챙김을 통해 내면의 성급함과 들뜸을 알아차리고 1초라도 멈출 수 있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결국 1초를 앞서기 위해서는 1초의 여유를 허락하는 넉넉함이 필요하다. 마음챙김은 우리가 1초의 여유를 갖게 하는 검증된 실천 방법인 동시에 그러한 존재의 방식이다.

1초가 중요하다. 우리가 오늘날 ‘비즈니스의 속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만큼 중요하다. 그것은 얼마나 빠른가? 월스트리트에서는 밀리세컨드(1/1,000초)의 가치가 200억 달러나 된다고 추산한다. 인지적 관점에서 1초 앞서는 것은 효율성과 생산성 부분에서의 우위를 확실히 보장한다. 그것은 일의 방해 요소들을 골라낸 뒤, 정신적인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해준다. 우리가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제하기는 힘들지만, 1초의 여유를 통해 지혜롭고 사려 깊은 반응을 선택할 수는 있는 것이다.

 

뇌 속의 시계, 1초를 확보하라

지난 수십 년 동안 업무의 환경은 급속도로 변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들에 하나씩 주의를 집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화와 문자, 이메일, 회의, 마감기한 등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일에 집중하려고 한다. 끊임없는 정보와 방해물의 홍수 속에서 우리의 뇌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여러 가지 일들을 동시에 처리하려고 한다.

그러나 연구가들은 많은 정보에 대응하는 최악의 방법으로 멀티태스킹을 꼽는다. ‘맥킨지 & 컴퍼니’의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태스킹은 “인간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떨어뜨리고 또 적절하게 결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실제로 수많은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현대의 직장 생활은 유능한 전문 인력들을 실력이 형편없는 광분한 사람들로 변모시킨다고 한다.

그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대부분 압박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항상 업무와 연결 가능한 상태에 놓여있다. 또 정보의 과부하를 경험하고 극도로 산만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끊임없이 방황하고 부주의하며 집중을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속 살아가야 할까?

다행스럽게도 그렇지는 않다. 실제로 우리는 마음챙김 훈련을 통해 오늘날 끊임없이 밀어닥치는 방해물을 향해 다른 방식으로 반응하도록 뇌를 훈련시킬 수 있다. 마음챙김을 간략히 소개하듯 설명하자면, 그것은 훈련된 주의집중이다. 마음챙김 기법들은 수천 년 된 수련법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 기법들을 통해 사람들은 주의를 집중하고 알아차림을 향상시켜 집중력과 명료성을 날카롭게 닦는다.

PAID(압박, 상시연결, 정보과잉, 산만함) 현실에 처한 현대 직장인들에게 마음챙김은 가장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쉽고 명확하고 실용적인 솔루션이다. 선명한 집중과 열린 자각이 1초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며, 습관적인 행동 중독에서 벗어나 매순간 지혜롭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도출해낸다.

 

세계의 글로벌 기업인 2만5천 명에게서 입증한
가장 과학적이며 고무적인 마음챙김 안내서

이 책은 스트레스가 높고 속도가 빠른 업무 환경 속에서 새로운 작업 방식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안내서이다. 이케아,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소니, 제너럴 일렉트릭 등 세계의 초일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활용해온 검증된 도구들을 포함하고 있다. 개인의 잠재력과 즐거움을 확장시켜 조직의 효율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마음챙김 기술의 입문서이자 세계적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 20년 이상 마음챙김을 훈련하고 지도해온 전문가이다. 포텐셜 프로젝트(Potential project)를 통해 마음챙김 기법을 세계의 글로벌 기업들에 공급하며, 이미 2만5천 명 이상의 직장인들에게서 마음챙김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음챙김의 간단한 기법들을 제공함으로써, 일터에서 고질적으로 비효율성을 야기하는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령 이메일과 회의, 우선순위 설정, 기획업무 등 실무적인 문제를 직접 다룬다. 여기서 제시하는 기법들은 모두 쉽게 실천해볼 수 있고, 그 결과물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 기법들은 마음챙김 훈련으로 널리 알려진 수천 년 전통의 지혜와 도구들에서 발췌하였다. 마음챙김의 이점들에 대해 여러 매체에서 요란스레 떠들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상에서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당신처럼 바쁜 사람들이 당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 즉 일상의 업무에 활력과 생산성을 부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거기서부터 마음챙김의 핵심 원리인 선명한 집중과 열린 자각의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간단한 방법으로 삶을 변화시킨다.

하루에 단 몇 분만이라도 이 책에서 제안하는 수련법들을 실행한다면, 매우 경쟁적이고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에서도 자신을 활짝 꽃피게 해줄 정신적인 습관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요 의도는 마음의 집중·알아차림·명료성을 통해 실행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함으로써, 당신처럼 바쁜 사람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이것들은 실용적인 방편들이다. 즉 성과를 즉각적으로 낼 수 있는 방편들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 책은 일만 잘하게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더 잘 생각하고, 더 잘 살기 위한 고무적인 안내서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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