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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강 석굴에서 1500년전 석상 발견윈간석굴연구원 조사중 16번 석굴 기둥 구멍에서 발견
13번 석굴 기둥 서쪽에서 발견된 석상. 사진=산시일보 http://www.sohu.com/

중국 산시성 윈강 석굴에서 1천5백년전에 조성된 석상이 발견돼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신화통신 등 중국언론들은  윈강석굴연구소 연구원들이 16번 석굴 서쪽 측면의 기둥 구멍을 조사하던 중 북위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작은 석상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윈강석굴연구소는 이 석상이 18번 석굴에서 발견된 석상과 비슷한 크기와 모양조각이 새겨진 위치가 다른 석상과 비교해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석상의 모습은 풍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로 타원형의 얼굴에 이마가 도드라져 있으며 높은 코와 큰 귀, 넓고 둥근 어깨와 통통한 가슴이 분명하게 표현되어 있다.

윈강 석굴은 용문석굴, 돈황 막고굴과 함께 중국의 3대 석굴로 불리는 문화유산으로 2001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252개의 석굴과 51,000여구에 이르는 불상 조각이 위치해있으며 5-6세기 중국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문화재다. 중국 정부는 1961년 국가 우선 보호지역에 윈강석굴을 선정하고 특별조직(윈강 석굴연구원)을 만들어 환경개선 프로젝트와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3번 석굴 기둥 서쪽에서 발견된 석상. 사진=산시일보 http://www.sohu.com/
13번 석굴 기둥 구멍. 사진=산시일보 http://www.sohu.com/
18번 석굴에 새겨진 석상. 사진=산시일보 http://www.sohu.com/

 

유권준  reamo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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