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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가르침 전하는 공식 앱 출시아이폰 전용으로 12월 출시돼 실시간 일정 및 법문영상, 뉴스 등 공개

달라이 라마의 근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아이폰용 공식 앱이  출시됐다.

무료로 제공되는 앱에는 뉴스, 비디오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방문하는 달라이 라마의 모습을 앨범을 통해 거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 앱에는 달라이 라마 (Dalai Lama)의 최근 법문에 대한 광범위한 비디오 자료가 영어로 제공된다.  비디오 법문은 달라이라마가 세계 각국에서 행한 강연과 법문, 다람살라에서 실시되는 방문자들을 위한 법회의 동영상 등을 망라하고 있다.

특히 달라이라마가 참석하는 행사의 일정표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신년을 맞아 인도 바라나시와 보드가야를 방문하고 있는 달라이라마의 일정도 상세히 공개되고 있다. 1월 1일 뉴스에는 신년을 맞아 인도 바라나시에 있는 티벳학 고등중앙연구소(대학급)의 설립 50주년을 맞아 사르나트를 찾은 달라이라마의 모습도 게재되어 있다.

애플 스토어는 65 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이 앱에 대해 별 다섯개 등급을 부여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병세가 악화되면서 사망직전 전용기를 타고 달라이라마를 만났던 인연이 있다. 스티브 잡스는 이 자리에서 티벳 망명정부를 위해 비디오 영상촬영과 편집, 방송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기증한 바 있다.

달라이라마 앱은 다람살라의 티벳 망명정부가 제작한 공식 앱으로 그동안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를 통해 대중적 소통창구를 늘려온 정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와 관련 중국정부는 중국에서 서비스되는 앱스토어에서 이 앱을 즉각 삭제하고 중국 본토에 사는 주민들이 접속할 수 없도록 차단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권준  reamo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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