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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 함께 한 식물 그리고 동물] 칼파브릭샤와 카마데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칼파브릭샤kalpavr.ks.a

초여름이 되면 개와 함께 나무 밑에서 잠을 자던 날들이 있었다. 그리고 잠에서 일어나면 구름을 쳐다보며 이런 소원을 빈 적이 있었다. 만일 다시 태어나면 나무로 태어나고 싶다고. 아마도 어린 시절의 나는 늘 아무 소리 없이 그늘을 내어주던 나무가 부러웠던 모양이다. 그렇지만 불교적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당돌하고 엉뚱한 꿈을 꾸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떤 의미에서 나무가 된다는 것은 육도윤회를 벗어난 존재가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심재관  bulkwang_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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