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팟캐스트 책을 말하다
[영상] 호주 간호유학을 가기위해 필요한 영어실력은?정인희 간호사의 호주간호사가 되기위한 5분 돌직구

Q : 영어 실력이 바닥이에요.

A : 일단 본인이 생각하는 것 보다 바닥이 아닐 수 있음. 객관적 평가를 받아봐야 함. 내 경우엔 3개월간 워밍업을 했음. 병원 다니는 동안 따로 영어 공부를 한 일이 없으니 엉덩이 붙이고 공부하는 습관 그리고 영어랑 다시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했음. 서점가서 지문이 가장 길고 한 문단을 읽었을 때 모르는 단어가 5개 이하인 독해책을 샀음. 나는 독해를 하면 시간이 잘 가더라. 그래서 3개월간은 병원 끝나면 저녁 먹고 무조건 도서관 가서 밤 10시까지 공부했음. 어쩌다 응급 수술 때문에 9시에 퇴근해도 그냥 갔음. 가서 자다가 와도 그냥 감. 그렇게 3개월 하고, 아이엘츠 학원 등록해서 2-3개월 다니다가 시험을 봤음. 5.5가 나왔음. 그리고 그 이후 한달 반 진짜 빡세게 해서 6.5가 나왔음. 그런데 6.5에서 7점 만드는 것은 진짜 힘들었음.

포인트는 여기임. 만약 준비 좀 해서 시험을 봤는데 5점이 안나온다면 실력이 바닥 맞음. 아예 유학 이민은 시작 안하는 것이 마음이 편함. 5점에서 6점 만드는 것은 가능함. 그런데 7점 만드는 것 진짜 어려움. 물론 노력해서 안되는 일이 있겠음? 하면 될수도 있음. 그러나 본인 생활하고, 일 하고 하면서 영어 공부를 일년, 이년 붙잡고 있는다는 것이 쉽지 않음. 그냥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고 친구 안만나고 놀거 안 놀면서 매일매일 3시간씩 공부 할 수 있음? 난 6.5 만들 때 한달 반 동안 하루에 12시간 씩 공부했음. 한달 반이니까 했지 그걸 1년 하라면 자신 없음.

그러니 워밍업 하고, 학원 다녀서 시험보는 요령을 조금 익힌 다음에 시험을 보길 바람. 봤는데 5점 미만이다. 그러면 포기해.

5점이 나왔어. 그럼 6개월 빡세게 해. 6개월 했는데 6점 안나왔어. 그러면 포기해. 5점에서 6점 올리는 것이랑 6점에서 7점 올리는 것은 다른 이야기임. 훨씬 어려움.

길게보고 장기적으로 한 3-4년 천천히 실력을 올리면서 7점을 만들겠다면 그래도 됨. 직장생활과 일상 생활, 그리고 영어 공부 이 3개를 다 잘 할 수 있으면 장기 계획을 세워도 됨. 하지만 난 가능하면 1년 안에 해결 보라고 하고 싶음. 뭐든 길어지면 돈도 많이 들고 몸도 마음도 지침.

실력이 바닥이다, 시험한번 본다. 5점 미만이다 -> 포기.

 

#호주간호사 #정인희 #간호사를부탁해 #간호유학 #호주이민 #간호유학이민 #원더박스 #간호사라서다행이야 #간호사는고마워요

유권준  reamont@naver.com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권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