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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숙진 「Manda_la : 명상의 시간」 展, 불일미술관, ~11월 13일까지

21세기, 붓다를 새로운 도상으로 그린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주지 진경 스님, 학예실장 여서 스님) 1,2관에서 1031일부터 1113일까지 오숙진 작가의 Manda_la : 명상의 시간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2017 불일미술관 신진작가공모 당선작가의 릴레이 전시 중 아홉 번째다.

이번 전시는 현실과 실천을 중요시하는 불교의 성격을 생각하며 불교 도상을 현대화한 작업이다. “인도 북동부 다르질링의 티베트 불교사원을 방문했을 때 사원 내벽 도안에 채색을 하고 있는 승려의 모습을 보면서, 보존과 전승, 창의적 역할에 대해 고민했다는 오숙진 작가는 무상(無常), 연기(緣起), 고집멸도(苦集滅道) 등 붓다의 핵심 철학과 붓다를 21세기 조형언어로 풀어내어 불교 철학 세계를 이미지화 하고자 했다.

오 작가는 대한불교 진흥원 콘텐츠 우수상 수상,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와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미술원 회화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오숙진 作. Lotus 02, 76.5×76.5cm, ink on paper, 2017.
오숙진 作, 상생 공생 01, 111.5×76.5cm, ink on paper, 2017

 

유윤정  vac91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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