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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불자 대상 한국 템플스테이 참여 사업 추진된다태양씨엔엘, 전라북도와 MOU 체결, 사찰등 연계해 인바운드 플랫폼 구축 계획
사진=아시아경제

중국 불자들이 한국 사찰의 템플스테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인바운드 플랫폼 사업이 추진된다.

아시아경제는 태양씨앤엘이 13일 중국 대륙권 사찰주지 및 기획사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 ‘한국전통불교문화 체험 팸 투어’ 행사를 개최하고 사업설명회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양씨앤엘과 중국현지 여행사 등 20여명의 한중 불교계 인사가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중국 불자들은 5박6일의 일정으로 조계사와 충남, 전북에 있는 사찰을 방문하고 템플스테이 및 사찰음식 체험을 가졌다. 중국 현지 여행사인 베스트투어는 중국 대륙권 불교신도 유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전라북도와 체결했으며, 향후 20개 이상의 사찰과 추가 자매결연을 맺을 예정이다. 

태양씨앤엘은 이날 “이번 MOU 체결은 중국과 종교적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 관광시장의 물꼬를 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파트너쉽을 맺은 여러 여행사들과 협의해 인바운드를 중심으로 한 유통 물류 등 다양한 신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대륙권 불교 신도 인바운드 사업은 중국 사찰에 있는 스님과 신도들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 등 국내 관광상품 연계와 문화교류를 위한 취지로 만들어 진 것으로  기존 인바운드 플랫폼에서는 없었던 패키지 상품이다. 업계에선 사드여파로 위축된 중국 인바운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하고 있다.

유권준  reamo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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