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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희 작가 ‘淨土華’ 展 9월 12~18일 개최,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 1관
극락향極樂香 45×45㎝, 면본 채색, 금니, 2017

서방 정토 극락 세계. 아름다운 꽃과 새들이 맑고 청정한 불국토의 세계를 형상화 하고, 다채롭고 화려한 여러 가지 꽃들이 극락정토의 아름다움을 묘사한다. 향기로운 꽃과 다채로운 빛깔의 신성한 길조吉鳥들이 환희의 순간을 노래한다. 이처럼 맑고 청정한 불국토의 세계를 형상화 한 전시회가 열린다. 

서방극락세계를 주제로 하는 고승희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인 ‘淨土華’ 展이다. 전시는 서울 법련사(주지 진경 스님) 불일미술관 1관에서 9월 12일(화)부터 18일(월)까지 열린다.

'서방정토세계'에 천착해온 고승희 작가는 제 1회 개인전 ‘서방정토극락세계’(2012)부터, 제2회 개인전 ‘散華’(2014), 제 3회 개인전 ‘佛香’(2014), 제 4회 개인전 ‘極樂華’(2015), 제 5회 개인전 ‘寶相華’(2017), 그리고 이번 여섯 번째 전시에 이르기까지 줄곧 서방정토세계를 주제로 작업해 왔다.

고 작가는 "부처님 말씀이 온 세상에 새들의 신비로운 음성처럼, 정토를 장엄하는 아름다운 꽃의 향기처럼 널리 퍼져 나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은은하게 스며들기를 기원하며 개인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淨土華’ 展에서는 면본에 금니로 채색한 '극락향極樂香', '극락음極樂音Ⅰ'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고승희 작가는 동국대학교에서 불교미술을 전공, 동 대학원 불교미술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제 16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을 비롯하여 Paris Arts Collection 특선(2008), International Culture Art Exhibition 동상(2009), France Paris New Year Exhibition 금상(2014)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극락음極樂音 I, 45×45㎝, 면본 채색, 금니, 2017

유윤정  vac91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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