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보이지 않는 손들에게 감사와 축복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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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보이지 않는 손들에게 감사와 축복을 보내며
  • 오용석
  • 승인 2017.09.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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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d and Mindfulness Symposium”을 회향하며
사진 : 오용석

Breathing in, breathing out / Breathing in, breathing out / I am blooming as a flower / I am fresh as the dew / I am solid as a mountain / I am firm as the earth / I am free    
숨을 들이쉬고, 숨을 내쉽니다 / 숨을 들이쉬고, 숨을 내쉽니다 / 나는 한 송이 꽃처럼 피어나고 / 나는 아침이슬처럼 신선합니다 / 나는 산처럼 굳건하고 / 나는 지구처럼 단단합니다 / 나는 자유롭습니다 
            - Breathing In Breathing Out(Lyrics: Plum Village/Music arrangement: Bodhicitta) 

이 노래는 지난 8월 7일 싱가포르 Buddha Tooth Temple and Museum에서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와 싱가포르 DOT CONNECTIONS GROWTH CENTRE(圆点心宁中心, 이하 줄여서 D.C라고 함)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열린 ‘ The Mind and Mindfulness Symposium’ 행사 중에 ‘ THE MUSIC TREE’라는 불교청년회 회원들이 착하고 예쁜 마음을 담아 부른 노래 중의 일부이다. 노랫말에 맞추어 간단한 동작들을 따라 하면서 우리들의 마음에는 봄날의 훈풍이 불었고 마음은 활짝 깨어났다. 심포지엄은 성공적으로 회향되었다. 여기서 성공이라는 말의 의미는 참석한 우리 모두의 가슴에 앙증맞고 예쁜 꽃씨 하나가 심어졌다는 뜻이다. 하나가 된 느낌들. 자신을 내세우지 않아서 평화롭고, 양보하고 배려하였기에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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