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영화 <산상수훈> 감독 대해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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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영화 <산상수훈> 감독 대해 스님
  • 조혜영
  • 승인 2017.09.05 10:49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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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경映畫經 ’으로 인간의 본질을 이야기하다
사진 : 최배문

<산상수훈(Sermon on the Mount, 山上垂訓)>은 예수가 갈릴레아의 작은 산 위에서 제자들과 군중에게 설한 가르침으로 ‘성서 중의 성서’로 일컬어진다. 같은 제목의 영화가 한 비구니스님에 의해 만들어졌다. 영화 <산상수훈>은 지난 6월 열린 제39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스펙트럼 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받기도 했다. 세간에서는 영화 <산상수훈>에 대해 ‘스님이 만든 기독교 영화’라 칭하지만 엄밀히 말해 이 영화는 ‘진리에 대한 영화’다. 기독교니 불교니 하는 종교적 관념을 넘어서 있다. <산상수훈>은 대체 어떤 영화일까, 감독 대해 스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      “하나님과 인간은 둘이 아닌 것(不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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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자히스테리 2018-11-26 19:22:31
예수님을 몰아새워죽인 유대교 광신자들보다 더한 인간들이 득시글거리기만하는 세상이다

ㅇㅇ 2018-11-24 20:59:15
불교 공부 헛하신듯. '즉 이 세상 모든 것은 본질에 의해 창조됩니다.' 무언가에 의해 창조되는것이 아닌 그저 연기법인것.

채린 2018-01-16 10:20:18
본 영화를 만든 뜻은 다원주의를 인정하는 영화로 볼 수 밖엔 없을 듯

채린 2018-01-16 10:17:46
죄송하지만 이 영화를 봄으로서 더 혼란만 오는 것 같다 예수는 성인이 아니고 신의 아들이다
성경은 사람의 생각으로 써놓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쓰신 것이다
인간들의 논쟁거리로 전락할 내용이 아닌 것이다
타종교의 가르침과는 반대라는 걸 알아야한다
성경의 말씀들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올 때 비로소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너무도 크게 다가오는 것이다
이 영화가 3차원이라면 성경의 말씀들은 4차원 5차원 6차원 그보다 더 높은 차원의 말씀이라는 걸 믿게되는데 그 믿음은 성령의 임재에서

JANY 2017-09-15 18:05:42
참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이 꼭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