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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노래하는 부처님 : 조계사 회화나무 합창단여든 넘어 함께 노래 부르니 어찌 그리 신나는지

[특집] 우리 절 노래하는 부처님

음악은 소리를 내는 사람과 듣는 사람을 모두 기쁘게 합니다. 절에 가면 노래하는 부처님들이 있습니다. 이 부처님들은 우리 절에서 신명나는 리듬을 함께 연주하고, 감미로운 멜로디를 쌓으며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오늘은 어떤 음성공양을 올릴까 기대합니다. 도반과 함께 눈을 보며 맞춰가니 더욱 환희롭습니다. 절에서 노래하고 흥을 찾으니 마음 차오르고 활기 넘칩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함께 만들어내는 부처님 소리. 우리 절 부처님들을 만납니다. 절에서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는 이들을 찾아가봅니다.

 

01    대관음사ㆍ청소년 난타 팀 샤카  |  더구덩 더구덩 신명나는 난타 소리  유윤정
02    조계사ㆍ회화나무 합창단  |  여든 넘어 함께 노래 부르니 어찌 그리 신나는지  유윤정
03    불광사ㆍ바라밀 합창단  |  테너와 베이스, 그 장엄한 찬불가  유윤정
04    봉은사ㆍ봉은국악합주단  |  천년고찰에서 국악 울리는 밤  김우진
05    진각종ㆍJnB 청년 보컬밴드  |  청년들의 소리에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김우진
06    관문사ㆍ어린이 우쿨렐레 교실  |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노래  김우진


이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면 알 수 있다. 평균 나이 70세. 정말이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내리쬐는 볕이 몹시 뜨겁던 날, 조계사 실버합창단 회화나무 합창단을 찾았다. 조계사 안심당 지하 1층 연습실에 120여 명의 보살님들이 빼곡하게 둘러앉아 있었다. 조계사 뜰에서 시원한 그늘을 내려주는 500년 된 회화나무처럼, 조계사에는 회화나무 합창단 보살님들이 있다. 

|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유윤정  vac91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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