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말하다] 김왕근 작가의 <길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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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말하다] 김왕근 작가의 <길과 꽃>
  • 양민호
  • 승인 2017.06.22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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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씨의 행복한 책읽기 4 : 김왕근 작가

 

불광출판사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불광씨의 행복한 책 읽기’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진행을 맡은 불광씨 양민호입니다. 오늘은 '길과 꽃'의 저자 김왕근 작가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라이브로 진행되는 방송이니까, 페북으로 보시다가 혹시라도 궁금하신 내용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Q  작가님 안녕하세요~ 
불타는 금요일 오후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 팟캐스트 진행하기전에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요.
김 작가님은 전직 신문기자셨더라구요. 1988년 조선일보 기자로 입사해 18년간 기자생활을 하셨어요. 그리고 2006년에 신문사를 그만두시고, 평소 마음에 두었던 교육관련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참 특이하신데, 작가님 화려한 이력을 좀 소개해 주시죠.

- 김왕근 : 

Q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메이저 신문기자 생활을 접으시고, 원하시던 일을 하시다가 도법스님과 어떤 인연이 있으셔서 책을 쓰시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 김왕근 : 

Q 출판사와 출간계약을 하고나서 3년여의 시간이 걸렸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이 걸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 김왕근 : 

Q 도법스님을 지근거리에서 오랬동안 보아오셨는데, 작가가 바라본 도법스님은 어떤 분입니까? 인간적인 면에서 혹은 출가수행자 측면에서.

- 김왕근 : 

Q 스님을 인터뷰하고 책을 쓰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 김왕근 : 

Q 도법 스님을 만나고, 또 불교를 접하면서 정서적 소통의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하셨는데, 정서적 소통이란 무엇인가요?

- 김왕근 : 

Q 책은 도법 스님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도법 스님의 50여 년 삶을 되짚어 봄으로써 독자들에게, 혹은 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나요?

- 김왕근 : 

Q 좀 짖궂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도법스님 하면 많은 사람들이 2015년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의 조계사 피신사건을 기억합니다. 인터뷰 하시면서 그 사건과 관련해 어떻게 봐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김왕근 : 


Q 어떤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나요?

- 김왕근 : 


Q 네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도법스님의 일대기를 그린 '길과 꽃'의 저자 김왕근 작가를 만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못 다한 이야기, 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책을 읽어보시기 바라겠구요. 다시 한 번 오늘 귀한 시간 내주신 김왕근 작가님, 그리고 시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불광씨의 행복한 책읽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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