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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인의 내면 묘사한 영화 <타를로>페마 체덴 / 중국 / 2015년 / 123분

<타를로> Tharlo

페마 체덴 / 중국 / 2015년 / 123분 

 

티벳의 산에서 홀로 살아가는 유목민 타를로 (Tharlo).

그는 산에서 한적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Yangsto라는 젊은 미용사와 함께 도시의 가라오케 바에서 밤을 보내고 난 후, 그는 현대적 상황에 노출되고 단순하던 그의 의식과 존재는 점점 변화한다. 유명한 영화 제작자인 페마 체덴(Pema Tseden)이 연출한 이 작품은 타를로(Tharlo)라는 한 티벳인이 도시로 나와 여자를 만나고 가라오케에 가고, 담배를 배우고 신분증을 만들며, 술을 마시며 문명에 노출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는 죄책감을 느끼지만, 자신의 땅을 벗어날 수도 정면으로 마주친 문명을 거부하지도 못한다.

중국 칭하이성의 티베트인 거주지역에서 태어난 페마 체덴 감독의 신작이다. 데뷔 시절부터 꾸준히 티베트의 관습, 역사, 정체성을 자신의 영화적 주제로 삼아왔다. 간결한 영화적 형식 안에서 한 티베트인의 내면을 묵묵히 들여다보고 있다.

불광출판사  webmaster@bulkw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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