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갤러리] 한자리서 만난 전통과 현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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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갤러리] 한자리서 만난 전통과 현대 예술
  • 김우진
  • 승인 2017.04.2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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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서 만난 전통과 현대 예술

제5회 붓다아트페스티벌이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3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4일간 열린다. 붓다아트페스티벌(Buddha Art Festival)은 국내 최대 불교미술과 한국전통미술 오픈마켓으로 자리 잡은 아트페어 축제다. 이미 불교계뿐 아니라 일반 아트페어 시장에도 널리 알려져 매년 7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국내 대표적인 아트페어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주목할 만한 작가 중 5인의 작품을 미리 만나보자. 

올해 축제의 현장은 전통 불교미술 작품부터 현대 만화 캐릭터 형식까지 다양한 불교미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각 부스의 전시품을 살 수 있는 오픈마켓 형식을 취했다. 작품의 소재와 도구, 재료들까지 작가의 개성이 담겼다. 

김백설 작가는 “내가 꿈꿔왔던 부처님을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 붓을 들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 “나에게 불교의 이미지는 신비하고 동화 같은 모습이 지배적이다. 이런 나의 어리고 아련한 신앙의 이미지를 표현하려 한다.”고 밝혔다. 장정윤 작가는 불교미술과 한국 설화를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인다. 신진환 작가는 21세기 첨단정보화 시대로 오실 미륵 부처님을 그렸다. 천연염료를 이용해 삼베 위에 선명하게 채색하였고, 뚜렷한 형상으로 그린 미륵불에 행복과 희망을 담았다. 김석곤 작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이수자로 단청과 불화 등의 작업을 통해 전통미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현대적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정고암 작가는 전통 전각예술을 문자, 디자인을 조합시켜 재해석하며, 문자, 회화 등의 기법에 새롭게 반영하여 전각의 장르를 확장시켰다. 이번 붓다아트페스티벌 관람 문의는 (02)2231-2013. 홈페이지는 www.bexpo.kr 이며, 단체 관람과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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