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판을 뒤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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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판을 뒤집어라
  • 제니스 마투라노
  • 승인 2015.12.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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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판을 뒤집어라
저작·역자 제니스 마투라노,안희영, 김병전 정가 14,000원
출간일 2015-12-21 분야 기타
책정보 잠재력을 실력으로 만드는 생산적 명상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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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로
『생각의 판을 뒤집어라』는 제니스 마투라노의 ‘마음챙김 리더십 프로그램’을 실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산적인 명상법들을 소개하여, 누구나 자기 안의 잠재력을 실력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위로
제니스 마투라노
첵스 시리얼로 유명한 미국의 식품회사 제너럴밀스에서 부사장이자 법무심의관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제너럴밀스에서 리더를 위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비즈니스계에서 최고의 관리자 훈련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 ‘마음챙김 리더십 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리더와 직원, 비영리기구의 책임자, 군 장교, 학교 관리자, 변호사, 교사, 의료 전문가 등 수많은 사람들을 교육했다. 2013년 스위스 다보스에서는 세계경제포럼 사상 최초로 전 세계 저명인사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했다. 현재 마음챙김 리더십 센터의 소장으로, 허핑턴포스트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안희영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MBSR 지도자 교육 과정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에 MBSR 본부인 미국 마음챙김센터(CFM)에서 MBSR 지도자 인증을 취득했고, 2014년에 미국 내면검색리더십연구소(Search Inside Yourself Leadership Institute)에서 지도자 인증을 취득하였다. 국내 유일의 CFM 인증 MBSR 지도자로서 한국MBSR연구소(cafe.daum.net/mbsrkorea)를 중심으로 스트레스, 명상, 리더십과 관련된 교육을 하고 있다.
뉴욕 대학교에서 풀브라이트 교환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심신치유교육학과 교수로서, 한국심신치유교육학회장과 한국MBSR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 운영위원, 대한통합의학교육협의회 부회장, 한국정신과학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존 카밧진의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 『8주, 나를 비우는 시간』(공역), 『MBSR 워크북』(공역), 『켄 윌버의 ILP』(공역), 『마음챙김에 근거한 심리치료』(공역) 등이 있다.

김병전
중앙대학교에서 국제경영전략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딜로이트컨설팅, 머서컨설팅, 아더앤더슨컨설팅 등을 거쳐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재직하며 국내외 주요 기업들에 대한 인사, 조직, 리더십, M&A 관련 컨설팅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마음챙김 리더십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탁월성을 개발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트스마일명상연구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한국MBSR연구소에서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최근 기업 내 리더들을 위한 MLC(Mindfulness Leadership and Coaching) 프로그램을 안희영 교수와 공동으로 개발하였다.
목차 위로
한국어판 서문
서문 어떻게 탁월해질 것인가

1부 무엇이 우리를 탁월하게 만드는가

1장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공간
잠시 멈추는 용기|우리에겐 ‘공간’이 필요하다|순간과 하나가 된다는 것|멀티태스킹의 함정|호흡을 이용하라

2장 마음챙김이 인생을 바꾸다
마음챙김과의 만남|마음챙김이 회사에 바이러스처럼 퍼지다

3장 일의 중심을 보는 힘
탁월함에 대한 새로운 관점|집중력, 명료성, 창의성, 연민|공간이 내일을 바꾼다


2부 당신의 생각과 이별하라

4장 10분의 재발견
10분 동안 호흡 바라보기|집중이란 마음이 몸으로 돌아오는 것|의자에서 일만 하면 바보|나만의 10분 프로그램 만들기

5장 멈춰라, 그러면 보일 것이다
의도적 멈춤|딱 10분만 멈춰보라|무료주차장의 효과|하루 세 번 멈추기 습관

6장 생산적인 소통을 위한 팁
소음을 줄이고 신호를 잡으라|마음챙김 소통의 네 단계|자기 내면의 목소리 듣기|온 존재로 듣기|말 너머의 진실을 감지하라|결과의 차이는 ‘듣기’의 차이에서 온다

7장 걷고, 느끼고, 발견하고
걷기의 기술|가끔은 망가져도 괜찮아

8장 자기만의 가치를 찾아라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일 속에서 나를 기억한다는 것

9장 생각과 감정의 이야기를 들어라
생각과 새로운 관계를 맺는 법|멈춰야 더 빨리 간다|호기심이 감정을 살린다

10장 긴급한 일이 꼭 중요한 일은 아니다
무엇이 중요한 일을 가리는가|직장인의 하루에 대한 연구|일정표를 의심하라|당신을 위한 공간을 심어라


3부 진실한 끌림에 눈뜨다

11장 영감으로 불탈 것인가, 기대에 눌릴 것인가
글루텐 프리 시리얼의 탄생|“결혼식은 재량껏, 장례식은 반드시”|착한 기업 사람들이 뜨겁게 일한다|가짜 영감|기대의 한계|기대를 내려놓을 때 혁신이 온다

12장 감정에 열쇠가 있다
일과 감정은 양립할 수 있는가|긍정적 감정을 만끽하라|부정적 감정의 꼬리를 잘라내려면|가슴과 다시 연결된다는 것|감정의 힘|감정이 당신에게 이야기하는 것

13장 왜 연민과 친절이 필요한가
열정의 비밀|일 속으로 숨지 마라|인간의 네 가지 기본 욕망|어떻게 친절을 기를 수 있을까|주차의 신이 되는 법|연민이 조직을 바꾼다

14장 큰 그림을 보라
큰 그림을 다시 그리다|Look out of the box!|무엇이 당신을 눈뜨게 하는가

15장 그대 자신이 되어라
흐름에 휩쓸리지 마라|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스텝 하나가 춤을 바꾼다
상세소개 위로
애플과 구글의 혁신을 이끌어낸
마음챙김 명상, 이젠 당신 차례다.
마음챙김 명상으로
당신만의 강점을 혁명하라!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사상 최초로 명상 워크숍을 진행하여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제니스 마투라노가 들려주는
‘자기를 배반하지 않으면서도 세상과 등지지 않는 법’

우리는 열심히 일하면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배웠고, 그래서 일 속에서 산다. 하지만 성취감보다는 허탈감, 만족감보다는 후회의 끝에서 이렇게 묻곤 한다. ‘나 지금 뭐 하고 살지?’
지금까지 명상은 마음 건강을 위한 대처법 정도로만 여겨져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제니스 마투라노는 명상, 특히 마음챙김 명상이 삶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도 특효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네 가지 특성으로 집중력, 명료성, 창의성, 연민을 꼽는데, 이 네 가지 특성이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길러지기 때문이다. 이 점에 착안해 그는 ‘마음챙김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이 프로그램이 기업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다니던 회사(저자는 첵스 시리얼로 유명한 제너럴밀스의 부사장이었다)를 그만두고 마음챙김 리더십 교육 사업으로 인생의 제2막을 열었다.
2014년에 ‘노틸러스 어워드’(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책에 주는 상) 비즈니스 & 리더십 부문 은상을 수상한 이 책은,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삶의 생산성을 높이고 가치 중심적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일과 삶, 생산성과 가치의 통합을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문제는 가치 중심적 사고를 하지 않는 것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구찌의 CEO 마르코 비자리는 “똑같은 건 없다. 때와 장소에 따라 요구되는 것이 다르다.”라며 “요즘같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누군가를 모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밝힌 바 있다.
더군다나 지금은 기업의 사회적 책무 역시 중요한 시대다. 기업이 사적인 이익을 위해 부정을 저지르면, 기업에 대한 비난이 폭주하는 것을 넘어서 기업의 이익까지 위기에 처한다. 또 그러한 기업은 좋은 일터로서의 매력도 반감되어 인재들이 기피하는 곳이 되곤 한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수많은 조직들이 여전히 과거의 방식을 고집하거나 남을 따라하는 데 바쁘고,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는 우를 범하기 일쑤다. 그런 조직의 구성원들은 새로운 것을 보지 못하고 당장의 계산표만 바라본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교수인 빌 조지는 이런 현상은 사람들이 끊임없는 스트레스 속에서 자기 성찰을 못해 일과 삶의 균형을 잃어버린 나머지 “가치 중심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마음챙김 명상은 어떻게 삶을 생산적으로 만드나
저자는 이 책에서 탁월한 능력의 네 가지 요소로 집중력, 명료성, 창의성, 연민을 꼽고 있다. 그리고 이 네 가지 요소가 마음챙김 명상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마음챙김 명상에서는 현재에 집중하는 훈련을 한다. 과거나 미래에 가 있기 쉬운 마음을 지금 이 순간에 붙잡아둠으로써 현재를 더 명확히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명료성이 길러진다.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현재를 명확하게 보면, 과거의 선입견을 벗고 현재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이는 눈앞의 과제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는 뜻인데, 보는 눈이 달라지면 생각도 달라지고 그에 따르는 결과도 달라진다. 다시 말해 마음챙김 명상을 이용하면, 과거와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과거의 익숙한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안이함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해결방식을 자연스럽게 모색하게 된다.
이렇게 집중력과 명료성, 창의성이 삶의 구석구석에 배어들면 자연스럽게 생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조직에 연민이 필요한 이유
어느 식품회사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시리얼을 재활용한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어 해당 회사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번진 적이 있다. 직원들은 불량 시리얼이 출시되는 날에는 “오늘은 먹지 마, 오늘은 그거 한 날이야.”라고 서로 알려주기까지 했다고 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회사 직원들이 원래 나쁜 사람들은 아니었을 것이다. 단지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잘못된 선택이 끼칠 악영향을 잠시 외면한 것이었을 뿐이다. 그 대가로 이 회사는 해당 제품을 뒤늦게나마 회수해야 했고, 한동안 매출 하락을 감수해야만 했다.
도덕적인 개인이 조직에서 비도덕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까? 마음챙김 명상을 하면 스스로를 너그럽게 대하고 자신이 독립된 존재가 아니라 다른 존재들과 상호 의존하고 있음을 깨우침으로써, 세상을 연민으로 대하고 윤리적이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이 한 기업에 더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문화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리더가 연민의 태도를 갖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스스로를 배반하면 세상도 당신을 그렇게 대한다
일 속에서 스스로를 배반하면 어떤 결과가 따를까? 저자는 자기를 찾아온 올리비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업부 관리자였던 올리비아는 회계 부정을 저지른 잘못으로 회사에서 해고됐다. 의욕이 과했던 부하직원의 잘못된 제안을, 마감을 앞둔 바쁜 와중에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고 승인한 것이 화근이었다. “계획했던 수량을 달성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심했고 또 너무 많은 것들의 성패가 그것에 달려 있어서 순간 내가 누군지 잊어버린 것 같아요.” 올리비아는 울먹이며 말했다.
조직적으로 저지른 부정에 대해 한두 직원에게 책임을 물어 쫓아내는 사례를 뉴스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그 조직의 분위기가 그들을 그런 쪽으로 몰아간 것이 근본 원인임에도 책임은 개인이 진다. 스스로를 배반하면 아무도 책임을 대신 져주지 않는다. 따라서 일하는 와중에 ‘자신의 가치’를 수시로 돌아보며, 혹시 자신이 선을 넘지는 않았는지 체크해야 한다. 이럴 때 마음챙김 명상이 도움이 된다.
책속으로 위로
여기자는 루빈스타인에게 물었다.
“선생님께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소리를 내던데 어떻게 그렇게 연주할 수 있는지요?”
질문을 듣자마자 거장은 답했다.
“나는 사람들보다 건반을 더 잘 누르지는 못하지만 멈추는 건 잘한다오. 바로 그것이 모든 걸 좌우한답니다.”
멈춤의 고요함 덕분에 다음 순간이 더 명료하고 더 따뜻하고 더 많은 영감을 주면서 흘러가는 것이다. 이것이 음악의 진실이고 리더십의 진실이다. - 87~88쪽

앨런 머랠리가 포드사의 최고 경영자로 임명된 2006년 즈음, 포드사는 일 년에 수십 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었다. 그는 최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매주 이사들을 회의실로 소집했다. 머랠리는 이사들에게 각자가 맡은 일의 진행상황을 교통신호 체계로 평가하길 제안했다. 별 문제 없으면 ‘녹색’, 약간 걱정되기 시작했으면 ‘노란색’,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으면 ‘빨간색’으로 표시하라는 뜻이었다. 한두 달 동안 머랠리는 최근 상황에 대해 물었고, 그때마다 이사들은 모두
녹색 표시를 들어올렸다. 회사 사정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데도 말이다. 머랠리는 상당히 실망스러워했다.
그러던 중 마크 필즈라는 이사가 처음으로 빨간색을 들어 올렸다. 필즈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빨간색 표시를 들어 올렸을 때, 다른 이사들은 일제히 그에게 고개를 돌리며 눈을 휘둥그레 떴을 것이다. 하지만 머랠리는 이렇게 말했다. “마크, 훌륭한 눈을 가졌군요. 자, 우리가 무엇을 도와줄까요?” 그로부터 4년 후, 필즈는 북미 사업을 손실에서 이익으로 바꾸어놓았고, 2012년에는 최고운영책임자 자리에 앉았다. 머랠리는 진실을 초대했고, 그 초대가 믿을 만한 건지 알아볼 기회를 필즈가 잡았을 때 행동으로 믿음을 증명했다. - 103~104쪽

기대하는 것을 보는 게 아니라 지금 실재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 당신이 효율성을 위해 일의 내용과 방식에 대한 기대치들을 확고하게 설정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성장을 가로막고 더 나은 방법이 나올 가능성을 차단하는 때를 알아차려야 한다. - 181~182쪽

감정은 우리가 더 작은 변화들을 탐색하거나 시작하도록 돕는 동지이기도 하다. 감정을 더 잘 알게 되면, 아마도 우리는 회의 때 느끼는 불편함이 회의에서 나오는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을 전달한다고 믿게 될 것이고, 또 마땅히 해야 할 질문을 더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제안이 자신의 가치와 충돌함을 알려주는 근심을 알아차렸을 때, 멈추고서 대안을 찾아보고 싶어질 것이다. - 200쪽

모든 주의를 기울여 타인을 경청하면, 빨리 결정하고픈 충동을 알아차림으로써 새로운 상황의 애매모호함을 견뎌내고 먼지들이 가라앉을 때까지 충분히 기다렸다가 결정을 내리는 용기 있는 선택을 하게 된다. - 239쪽

당신은 다른 사람들처럼 되라는 부름이나, 불편한 감정을 무시하고 당신이 깊이 지지하는 가치나 윤리에서 한 발 비껴서라는 유혹과 맞닥뜨린다. 거기에는 조직의 불문율이 있고, ‘해내야 하는’ 필요성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고, 이번 분기의 목표량을 달성해야 한다는 압력이 있고, 참고 기다리는 게 더 나은 시기임에도 ‘무언가 해야 한다’는 요구들이 있고,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곳에 우리를 밀어 넣은 행동들에 대한 정당화로 시장에서는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다고 변호하는 마음이 있다. 이와 같은 순간들에 ‘진정한 나’로 서 있기 위해서는 강인함과 용기가 필요하다. 당신 자신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수록, 당신이 강인함과 용기를 찾을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그렇게 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당신은 그 선택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진정한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것을 선택했을 때, 당신은 자기의 일부를 영원히 잃어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240~241쪽
언론사 서평 위로
[ 연합뉴스 ] <신간 들춰보기> 생각의 판을 뒤집어라 등 2015-12-23
[ 현대불교 ] “마음챙김 명상으로 당신만의 강점을 혁명하라” 2015-12-28
[ 불교플러스 ] 생각의 판을 뒤집어라 2015-12-28
[ 오마이뉴스 ] 직장인도 쉽게 따라하는 '마음챙김' 2016-01-02
[ 이코노믹리뷰 ] 새해 첫 ER 추천도서'10' <생각의 판을 뒤집어라> 등 2016-01-04
[ 매경이코노미 ] [BOOK] 생각의 판을 뒤집어라 2016-01-04
[ 불교닷컴 ] 가치 중심적 사고를 하라 2016-01-05
[ 법보신문 ] 잠재력이 실전 능력이 되는 명상 기법 2016-01-05
[ 이데일리 ] [200자 책] 생각의 판을 뒤집어라 외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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