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상태바
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 데이비드 해밀턴,장현갑,강미옥
  • 승인 2012.07.23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양장본 | 372쪽 | 223*152mm (A5신) | 555g | ISBN(13) : 9788974792084
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저작·역자 데이비드 해밀턴,장현갑, 강미옥 정가 17,000원
출간일 2012-07-25 분야 입문
책정보 반양장본 | 372쪽 | 223*152mm (A5신) | 555g | ISBN(13) : 9788974792084
구매사이트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책소개 위로
마침내 밝혀지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마음의 놀라운 치유력!
생화학자이자 전 제약 회사 연구원이 밝히는 강력한 마음의 힘!

오늘날 마음의 힘을 이용해 몸의 질병을 치유하는 심신의학 분야가 통합 의학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명상법이나 이미지힐링을 의료 장면에 적용할 때 임상적 가이드라인의 불충분성과 임상적 증거의 부족, 치유의 과학적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 부족 등이 항상 문제로 제기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심신의학 치료의 의학적이고 과학적 근거에 대한 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유기화학 박사이자 심신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저자, 데이비드 해밀턴은 이미지힐링과 믿음, 긍정적 사고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한다. ‘어떻게 마음이 몸에 영향을 주어 몸의 병을 고칠 수 있을까?’라는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해답을 최신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전한다.

또 원자 단계에서 우리 자신을 바꿀 수 있는 혁명적인 ‘양자장 치유법’을 언급하면서, 상상력과 사고 과정을 통해 우리 몸의 방어 기제와 치유 시스템을 강화해 가벼운 병은 물론 심각한 질병을 물리치는 방법을 제시한다. 여러 요법을 통해 다양한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의 사례가 가득하다.
저자소개 위로
옮긴이. 장현갑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가톨릭 의과대학 외래 교수, 그리고 한국심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명상과 의학의 접목을 시도한 ‘통합 의학’의 연구와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한국명상치유학회 명예 회장과 한국통합의학회 고문, ‘마인드플러스 스트레스 대처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2001년부터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5개 분야(인더월드, 사이언스&엔지니어링, 메디신&헬스 케어, 리더스, 아시아)에 걸쳐 11년 연속 등재되었다. 저서로는 『마음 vs 뇌』, 『스트레스는 나의 힘』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붓다 브레인』 등이 있다.

옮긴이. 김미옥
경북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국어 교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욕망의 코드』, 『행복의 함정』 등이 있다.
목차 위로
옮긴이의 글
들어가는 글

Part 1 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1. 긍정적인 생각의 힘
2. 믿음의 힘
3. 약효는 우리의 믿음에 달려 있다
4. 가소성의 힘
5. 마음이 몸을 치유할 수 있다
6. 이미지힐링의 힘
7. 스트레스를 받을 것인가 받지 않을 것인가
8. 이미지힐링 요법
9. 확신의 힘

Part 2 이미지힐링 성공 사례
10. 각종 암과 림프종
11. 심장 질환
12. 재생 및 재활
13. 통증, 만성피로증후군
14. 바이러스,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15. 다이어트

Part 3 사랑의 힘
16. 사랑은 치유의 기적을 부른다

부록 1 양자장 치유법
부록 2 질병별 이미지힐링 목록
부록 3 DNA 이미지힐링
참고문헌
상세소개 위로
치유의 기적을 만드는 이미지힐링 요법

저자 데이비드 해밀턴은 유기화학 박사로 영국 대형 제약 회사에서 신약 개발을 담당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개발 과정 중 실험에서 드러난 플라세보 효과를 통해 질병은 약이 아니라 마음이 치료한다는 것을 명확하게 깨닫는다. 그 후 그는 영국 최고의 육상경기 클럽에서 코치와 팀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마음의 힘으로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는 ‘이미지트레이닝’ 기법을 통해 선수들을 지도해 뛰어난 성과를 냈고, 다시 한 번 강력한 마음의 힘을 느끼게 된다. 그 후 그는 자기 계발 전문 강사로 활동하면서 활발한 방송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질병 치료를 위한 다양한 워크숍을 주관하고 있다.

“10년 전에 나는 수술이 불가능한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생존율이 15퍼센트밖에 되지 않았다. 암은 림프계와 목으로 전이된 상태였다. …… 치료를 받는 동안 나는 ‘완전한 건강’이라고 부르는 토끼가 내 몸 안을 뛰어다니며 암세포를 먹어 치우는 장면을 이미지화했다. 암세포는 토끼의 먹이였고, 토끼는 암세포를 먹는 것을 좋아했다. …… 나는 하루에 적어도 두세 번씩, 그리고 치료를 받을 때마다 이 장면을 이미지화했다. 치료가 끝날 즈음에는 경과가 너무 좋아서 의사도 놀랐다.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나는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 1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는 살아 있고 건강하다. 아직도 의사와 간호사들은 내가 너무나 건강하다는 사실에 놀란다.”
(유방암에서 완치된 페툴라의 사례 중에서, 171-175p)

병은 약이 아니라 마음이 치료한다

플라세보 효과(placebo effect)에 대한 다년간의 연구 결과, 믿음의 힘이 실제로 광범위한 질병의 경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천식, 꽃가루 알레르기, 감염, 통증, 파킨슨병, 우울증, 울혈성 심부전, 협심증,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관절염, 만성피로증후군, 운동 능력, 체중 감량, 위궤양, 불면증 등 수많은 질병에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 면역 수준과 성장호르몬 수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연구에서 환자가 플라세보를 진짜 약이라고 믿고 복용할 때 환자의 믿음 때문에 뇌에서 화학 작용이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곧 사고와 감정, 믿음이 단지 마음의 주관적인 생각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뇌와 몸 전체에 실제적인 화학 반응과 물리적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당신의 몸이 치유되는 것을 이미지화할 때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은 실제로 뇌의 미시적인 구조가 바뀌는 것이다. 이미지힐링은 단지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것이 아니며, 당신의 기분을 좋게 하려는 심상 잡동사니가 아니다. 그것은 뇌 안에서 실제로 화학적,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하나의 과정이다. 이미지힐링을 하는 순간, 마음이 물질을 변화시키는 것이다.”(78p)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급부상하고 있는 심신 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의 힘과 플라세보 효과의 증거,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어떻게 뇌에 미세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지에 대한 최신 연구와 함께 마음으로 몸을 치유하는 것에 대한 최첨단 연구도 함께 다루고 있다. 「Part 2」에서는 이미지힐링을 통해 실제 치유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한다. 「Part 3」은 짧지만 저자가 가장 비중을 두고 있는 부분으로 사랑의 힘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사랑만이 진정한 치유의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 책에는 세 가지 부록이 있는데, 「부록 1」은 저자의 독창적인 이미지힐링 요법인 ‘양자장 치유법(Quantum Field Healing)’을 다루고 있고, 「부록 2」에서는 질병별 이미지힐링 목록을 실어 독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이미지힐링을 찾아보고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부록 3」에서는 또 하나의 독창적 이미지힐링인 ‘DNA 이미지힐링’ 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심신의학 치료의 의학적·과학적인 근거에 대한 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주는 책!
- 장현갑(전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한국명상치유학회 명예 회장)

데이비드 해밀턴은 새로운 의식을 깨달은 과학자로서 우리의 몸과 마음, 영적 자아 사이의 연결을 이해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다리를 놓아 주었다.
- 루이스 헤이(Louise L. Hay)

해밀턴 박사는 ‘생각과 마음이 어떻게 우리 몸을 물리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심신 과학 분야의 전문가이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
책속으로 위로
“심리 치료가 뇌를 놀라울 정도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것은 노벨 의학상 수상자 에릭 캔들---p.Eric Kandel)의 말로, 대화 치료가 뇌에 신경 성형적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다---p.신경 성형적 변화란 뇌 지도가 바뀌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좋은 심리 치료사나 좋은 친구 앞에서 우리 자신의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은 실제로 우리의 뇌를 바꾼다.---p.80

1989년에 하버드 대학교의 연구진은 기발한 실험을 수행했다. 그들은 70세 이상의 자원자들을 외진 시골의 수련원으로 데려가서 일주일 동안 마치 1959년인 것처럼 행동하라고 요구했다. 그 수련원에서는 1959년의 상황이 그대로 재현되었다. …… 그 수련원에서 10일간 지낸 후에 과학자들은 생리학적 수치를 다시 측정했는데, 자원자들이 단지 젊어진 것처럼 행동한 것만으로도 생리학적으로 몇 년 더 젊어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원자들은 키가 더 컸고 손가락이 더 길어졌으며 정신적 기능이 향상되었고 시력 또한 좋아졌다. 자원자들 중에는 정신적, 생리학적으로 무려 25년이나 더 젊어진 사람도 있었다.---p.37

한 연구에서 한 그룹의 환자들이 협심증 때문에 ‘속가슴 동맥 결찰---p.internal mammary artery ligation)’ 수술을 받았는데, 이 수술은 심장으로 공급하는 혈액의 흐름을 돌리기 위해 동맥을 묶는 수술이다. 다른 그룹은 소위 ‘가짜 수술---p.sham surgery)’이라는 것을 받았는데, 연구자들은 수술을 하기는 했지만 동맥을 묶지는 않았다. 연구자들이 말한 바로는 실제로 동맥을 묶은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67퍼센트가 증상이 상당히 호전되었다. 이 그룹은 통증이 완화되어 치료를 덜 받아도 되었으며, 협심증 발작을 일으키지 않고 더 오랫동안 운동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가짜 수술을 받은 환자들 역시 83퍼센트가 비슷한 수준으로 증상이 호전되었다. 21명이 진짜 수술을 받고 12명이 가짜 수술을 받은 소규모 연구였지만, 결과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수술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실제로 수술을 받는 것 못지않은 효과가 있었다.---p.71

* 심각한 교통사고에서 회복된 톰(Tom)의 사례
1996년에 나는 심각한 차 사고를 당했다. 2층 버스가 내 차의 운전석을 향해 돌진했던 것이다. 그 결과 나는 빗장뼈와 갈비뼈, 엉덩뼈, 고관절, 등뼈가 부러지고 두개골에 금이 갔으며 슬개골이 다리 뒤쪽으로 돌아갔다. …… 나는 날마다 치유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작은 크기의 내가 내 몸의 부상당한 신체 부위로 가서 작은 인부들이 다친 뼈를 다듬고 저마다 특수한 연장으로 나의 환부를 아물게 하는 등 제각기 다른 일을 하는 장면을 상상했다. 그러자 나날이 나는 더 강해졌다. 나의 골반을 스캔해 보고는 의사가 깜짝 놀라서 정말로 뼈를 다듬어 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음 해 나는 마라톤을 4시간 8분 만에 완주했고 의사는 그 결과를 몹시 놀라워했다.---p.202-203

* 다이어트에 성공한 타마라(Tamara) 의 사례
나는 평생 동안 과체중과 씨름을 했다. …… 나는 일주일에 평균 다섯 번씩, 주로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미지힐링을 했다. …… 이미지힐링은 몇 개의 팩맨이 내 몸의 특정 부위를 먹어 치우고는 폭발하거나 희박한 공기 중으로 사라지는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 그 다음에는 나의 피부가 팽팽해지는 것을 이미지화한다. …… 지금까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체중 감소: 약 4개월 반 만에 9.5킬로그램 감소. 꼭 끼는 22사이즈에서 편안한 20사이즈가 되었다. 최소한 8시간 수면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6시간 수면으로도 충분하고 피로하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고 주름이 늘어난 것도 아니었다!


관련기사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