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걸어 봐! - 어린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가르치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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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걸어 봐! - 어린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가르치는 동화
  • 루이스 L 헤이 외
  • 승인 2011.04.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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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경기도사서협의회 초등권장도서
주문을 걸어 봐! - 어린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가르치는 동화
저작·역자 루이스 L 헤이, 크리스티나 트레이시,고정욱 정가 11,000원
출간일 2011-04-30 분야 어린이
책정보 양장본 | 32쪽 | 266*250mm | 80g | ISBN(13) : 978897479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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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로
우리 아이 인성교육 시리즈 3권. 세계의 영적 지도자 루이스 헤이의 첫 번째 어린이 책이다. 공동저자 루이스 헤이와 크리스트나 트레이시는 어린이들에게 “자꾸 말하다 보면 그게 진짜라고 믿게 되고, 믿으면 행동도 변하고, 마침내 말한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 어린이들이 자주 부딪히게 되는 상황을 적절한 그림과 글로 잘 표현해 어린이들의 이해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준다.

어린이들이 주문을 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거울을 통해서다. 어린이들은 거울 앞에서 주문을 걸 수 있다. 주문이라는 것은 일상적으로 우리가 늘 하는 생각과 말이다. 걱정, 화, 그리고 두려움 같은 것은 부정적인 말이고 희망, 행복, 그리고 사랑 같은 것은 긍정적인 말이다. 어린이들은 “나는 나를 사랑해.”와 같은 좋은 말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걷어내고 긍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위로
글쓴이
루이스 L. 헤이(Louise L. Hay) ● 3천5백만 부 이상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의 저자이며, 지혜를 주는 책과 비디오를 출판하는 헤이 하우스(Hay House)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그들의 내면에 감춰져 있던 창조적인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왔습니다. 그녀의 책은 35개국 29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책이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감사의 편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강연이 없을 때는 샌디에이고의 집에 머물며 그림 그리기와 춤추기를 즐깁니다.
웹사이트: www.LouiseHay.com

크리스티나 트레이시(Kristina Tracy) ● 아바와 데인, 두 아이의 자랑스러운 엄마입니다. 글쓰기뿐 아니라 말타기와 집안 꾸미기, 정원 가꾸기, 독서도 즐겨 합니다. 그녀는 샌디에이고와 서머랜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린이
마누엘라 슈워츠(Manuela Schwarz) ● 독일에 살면서 그림 작가이자 광고 감독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친구들과 암벽을 오릅니다. 이 책은 그녀의 첫 번째 그림책이랍니다.

옮긴이
고정욱 ● 선생님은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입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손가락의 피아니스 희아의 일기』가 그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도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인세기부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나라 정상급 작가이신 선생님은 180여권의 저서를 300만 부 이상 발매한 기록을 가지고 계시며 어린이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주시는 걸로 유명합니다.
연락처: kjo123@chol.net 블로그 : http://blog.daum.net/kingkkojang
목차 위로
 
상세소개 위로
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한 것의 결과이다

최근 '왓킨스 리뷰(Watkins Review)'에서는 세계의 영적 지도자(spiritual power) 100명을 선정했다. 부동의 1위는 에크하르트 톨레, 2위는 달라이 라마였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루이스 헤이(Louise L. Hay)는 파울로 코엘료, 오프라 윈프리 등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루이스 헤이는 이미『치유(YOU CAN HEAL YOUR LIFE)』 등이 국내에도 번역돼 우리에게는 친숙한 이름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주문을 걸어 봐!』는 그녀의 첫 번째 어린이 책이다. 영미권에서는 2008년에 출간돼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이다.
그녀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명쾌하다. “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한 것의 결과이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존재가 변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공동저자 루이스 헤이와 크리스트나 트레이시는 어린이들에게 “자꾸 말하다 보면 그게 진짜라고 믿게 되고, 믿으면 행동도 변하고, 마침내 말한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 그녀는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주문걸기”라고 불렀다.

긍정의 힘을 어린이에게 선물하세요

어린이들이 주문을 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거울을 통해서다. 어린이들은 거울 앞에서 주문을 걸 수 있다. 주문이라는 것은 일상적으로 우리가 늘 하는 생각과 말이다. 걱정, 화, 그리고 두려움 같은 것은 부정적인 말이고 희망, 행복, 그리고 사랑 같은 것은 긍정적인 말이다. 어린이들은 “나는 나를 사랑해.”와 같은 좋은 말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걷어내고 긍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런 간단한 방법 외에도 어린이들은 자신이 외톨이라고 생각할 때, 욕심이 지나칠 때, 실수를 했을 때 등 어떤 부정적인 경험을 앞에 두고서 작은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 내어봄으로써 긍정적인 생각 그리고 마침내 행동의 변화에 이르게 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특히나 실제 어린이들이 자주 부딪히게 되는 상황을 적절한 그림과 글로 잘 표현해 어린이들의 이해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준다.
이 책을 번역한 고정욱 씨는 이미 한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170여 권의 저서를 300만 부나 판매했다. 그의 저서 가운데 23권의 인세는 ‘아름다운 재단’ 등 기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최초로 선정한 ‘이달의 나눔인 상’ 첫 수상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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