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말 죽이는 말]
말에는 생명을 '살리는 말'과 '죽이는 말'이 있습니다.
살리는 말은 밝고 활기찹니다. 살리는 말을 하는 분을 보게 되면 무엇보다 무척 반갑습니다.
얼굴만 봐도 즐겁고 마음이 너그러워집니다. 따라서 다른 분들의 웬만한 잘못도 이해해 주게 되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솟고 자꾸 기쁨이 솟습니다. 그래서 자주 만나고 싶고 자주 그 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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