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만드는 것은 사람. 사람을 영광스럽게 만드는 것은 위대한 사상…. 이래서 위대한 사상이 움직이는 곳에 위대한 역사는 이룩된다. 역사적 번영을 선도하는 것은 위대한 사상 이었다.
*뜻이 있는 곳에 일은 이루어지는 것이라 했다.
이 땅과 생명에 밝음을 채우고 번영을 이루는 밑거름은 아무래도 인간 정신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 생각된다. 정신이 사람을 만들고 만유를 수용하고 물질과 조직을 움직이고 가치를 만들기 때문이다.
옛 성인을 본뜬다고는 말 못해도 그래도 '내가 할 일'을 추궁하던 끝에 우리 주변에 퍼져있는 빛나는 광명을 알기 시작하였다. 우리 주변에 언제나 따뜻이 그리고 가득히 넘치는 위력으로 우리 안팎에 펼쳐있는 빛을 알게 되었을 때 기뻤다. 이런 것이 정말 기쁜 것인가 했다.
나는 이것을 우선 '불광(佛光)'이라고 불러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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