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후기-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사바세계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땅이라는 것을 증거라도 하듯 하루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태풍과 폭우의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인재(人災)로 인해 평생 일군 것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가슴 아픈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어떻게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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