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나는 불자입니다 : 국립정신건강센터 양동선 치과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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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나는 불자입니다 : 국립정신건강센터 양동선 치과과장
  • 조혜영
  • 승인 2017.02.08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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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라는 상相을 내어 의료봉사를 실천 하다

불자佛子. ‘부처님의 제자’, ‘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계를 받아 출가한 사람’, ‘불교 신자’, ‘부처님의 아들ㆍ딸’. 모두 불자를 뜻하는 말입니다. 불자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을 실천하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중심축으로 삼아 자기 삶을 현명하게 이끌어가는 사람들입니다. 불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은 그 누구보다 빛나고, 현실적이었습니다. “나는 불자입니다.”라고 당당히 말하는 이들의 이야기. 들어봅시다. 그리고 묻습니다. 당신은 불자입니까?

01  ‘불자’라는 상相을 내어 의료봉사를 실천하다 : 국립정신건강센터 양동선 치과과장 / 조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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