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호 발간 축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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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호 발간 축하 인사
  • 불광출판사
  • 승인 2016.06.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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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불광」을 볼 때마다 믿음과 신심이 일어나 발심으로 이어지는 불교계 잡지가 있어 큰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처님의 삶과 뜻을 공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월간 「불광」의 500호 발간을 맞이하여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축하와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승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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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광」은 40여 년 동안 교계를 대표하는 잡지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광명의 빛과 지혜의 기쁨을 독자에게 선사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을 통틀어 흔치 않은 불교잡지 월간 「불광」의 5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원하며  「불광」을 수놓느라 수고를 게을리하지 않는 불광미디어 식구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박원순(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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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 스님께서는 순수불교운동과 보현행의 발현을 위해 「불광」을 창간했습니다. 사실 불교가 오랜 역사를 거치며 비불교적인 요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광덕 스님께서 순수불교운동을 펼치고자 전국에 「불광」을 배포했습니다. 「불광」, 이제 500호를 맞았습니다. 그 숫자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본래 「불광」 창간의 취지를 더욱 널리 선양하길 기원합니다. 
무비 스님(범어사 화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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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의 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74년 초록색 표지의 「불광」 창간호가 해인사에 배달되어 왔을 때의 놀라움과 감동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불광」은 그 후 42년 동안 매달 거르지 않고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이었습니다. 불자를 넘어 모든 국민들이 애독하는 사랑받는 잡지가 되길 성원하겠습니다. 
현응 스님(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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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불광」은 도심포교의 선구자였던 광덕 스님께서 일찍이 문서포교의 중요성을 깨달아 창립한 불교잡지입니다. 삶의 현장이 곧 수행임을 알리고자 하셨던 광덕 선사의 뜻을 기리 받들어 「불광」이 500호에 그치는 게 아니라 600호, 700호, 1000호에까지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명성 스님(청도 운문사 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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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불광」은 광덕 스님의 원력으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지혜의 기쁨입니다. 부처님의 대자대비한 말씀과 자비로운 시선을 대중에게 전하며 장장 40여 년의 세월 동안 500호를 세상에 내놓은 「불광」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전법의지를 계속해서 이어가 주십시오. 
수불 스님(안국선원 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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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의 등불이 되어 사부대중 독자들에게 반야의 지혜를 선물하고 있는  「불광」이 어느덧 500호 발행의 경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향후 한국 불교의 선두에서 세세상행 보살도를 행하시며 발전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보광 스님(동국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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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불광」이 불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온 지 어언 40여 년이 흘렀습니다. 이번 500호 발행은 비단 잡지뿐만 아니라 불교계 언론을 통틀어 기념비적이며 경사스러운 사건입니다. 초심을 되새겨 정법의 등불을 환히 밝히는  「불광」이 되십시오. 
지현 스님(조계사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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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의 500호 발간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진심에서 축하드립니다. 1974년 11월 이후 한 호도 거르지 않고 매월 한 권의 잡지에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담아 독자에게 전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은 「불광」과 그 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 인사 올립니다. 
원명 스님(봉은사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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