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40주년 기념호다. 23일 새벽 2시 22분, 디자이너에게 전화가 왔다. 다른 원고는 모두 편집이 끝났고 오전 열시 인쇄란다. 불광누리 원고만 남아 전화했단다.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아 다행이란다. 불 꺼진 사무실에서 혼자 몇 시간을 놀다 이제 쓰기 시작하면 4시까지는 다 쓰겠다고 했다. 전화를 끊으며 미안하다고 했다. 미안한 일 맞다고 한다.
월간불광 과월호는 로그인 후 전체(2021년 이후 특집기사 제외)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불광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