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박람회 붓다아트페스티벌 미리보기
지난해 열렸던 2013 불교박람회는 불교계를 대표하는 전시행사로 떠올랐다. 250여 사찰 및 업체가 박람회를 통해 소개됐고, 여기에서는 불교계의 문화, 산업, 예술까지 총망라되어 있었다. 이를 보기 위해 몰린 관람객 수만 5만3천명.
덕분에 지난해 불교박람회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올해 3월 6~9일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2014 불교박람회’가 다시 열린다. 올해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다양한 불교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붓다아트페스티벌(Buddha Art Festiva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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