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음악의 내일을 예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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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음악의 내일을 예감하다
  • 불광출판사
  • 승인 2014.02.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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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도신 스님, 김현성, 윤소희, 조원행

유나방송 치유음악회(With. 서울 신포니에타)

 
불교의식의 부수적 요소로 치부되던 불교음악이 최근 국악,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음악장르와 접목되면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엔 그렇다. 하지만 한 꺼풀만 벗겨 속살을 들여다보면 불교음악을 둘러싼 수많은‘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빈약한 콘텐츠, 미미한 제도적 지원, 음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이에「불광」은 불교음악의 오늘을 진단하고, 장차 불교음악이 현대인의 생활문화로 거듭나기까지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살피고자 대담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내용은 불교음악을 업 삼아 살아가는 네 명의 음악인들이 주고받은 대화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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