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후기
상태바
편집후기
  • 관리자
  • 승인 2009.12.2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해 새날 새아침. 해가 새로우니 삼라만상이 새로워 보인다. 이번 「불광」도 몇 분이 자리바꿈을 하고 새단장을 하였다.

대자연에 귀의하여 구도의 길을 걸으면서 오랜 동안 우리의 영혼을 투명하게 맑혀주시던 이남덕 교수님, 그리고 우리 얼 우리 문화를 되짚어 보면서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던 노승대 선생님께서 지난 달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감하셨다. 그동안의 후의에 감사를 드린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