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호 편집후기
상태바
52호 편집후기
  • 관리자
  • 승인 2009.10.2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무겁고 음울하게만 보이던 겨울도 어느덧 사라지고 따사롭고 포근한 봄이 오나 봅니다. 가만히 새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활기차게 움직여햐 할 때 입니다.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 불교 뉴스, 월간불광, 신간, 유튜브, 붓다빅퀘스천 강연 소식이 주 1회 메일카카오톡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