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출판의 성장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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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출판의 성장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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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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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특별대담 / ‘변화’의 키워드로 본 우리 불교

사회 :  류지호 (월간 「불광」 주간)

대담 :  김시열 (도서출판 운주사 대표) 

           성재영 (도서출판 민족사 기획영업부장)

           이현수 (불서읽기모임 ‘붓다와 떠나는 책 여행’ 회원)

김시열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1992년 출판계에 들어와 오로지 불교출판의 한 길을 걷고 있다. 2002년부터는 도서출판 운주사의 대표를 맡아, 불교학술서, 불교실용서, 불교인문서, 불교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불서를 펴내고 있다.

성재영 - 우연히 불교를 만나 마음의 평온을 얻게 되었고, 1994년부터 도서출판 민족사에서 불서를 기획하고 보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기획영업부장으로서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불서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이현수 - 독서가 겸 수필가. 민간기업연구소에서 퇴직한 후 뒤늦게 불교에 깊이 빠져들었다. 불서읽기모임인 ‘붓다와 떠나는 책 여행’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불교포커스에 ‘들돌의 간서삼매기’라는 독후기를 쓰고 있다. 저서로는 독서에세이 『황홀한 책읽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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