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창간은 창간이라는 이름이 가져다주는 화려보다는 오히려 수줍음이 앞섰음이 솔직한 심정이었다. 헌데도 그동안 격려 찬사 제언 충고 협력 등을 보여준 형제 여러분들의 협조와 성원—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루에도 몇 번씩 격려의 글을 대할 적마다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름조차 잊어간 옛 도반에게서 정성 담긴 글과 함께 적지 않은 금액마저 동봉해 올 때 나의 부족한 정성은「불광」앞에 더욱 부끄럽게 한다.
형제여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지성 다해 뜻 받드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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