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담화실(談話室)
불광과 인연을 맺어 온 지도 퍽 오래 되었다. 그러나 불광과 함께 해온 나의 삶에서, 어쩐지 연륜과 반비례해 영광보다는 고뇌만 깊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바쁘게 움직이는 나날이라는 것을 핑계 삼아 자신의 수련을 뒤로 미루는 게으름뱅이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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