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담화실(談話室)
저는 7년 전까지만 해도 미망의 어둠 속에서 갖가지 병고와 재난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다가 1977년, 일서(日書)《생명의 실상[곡구아춘(谷口雅春)지음]》을 읽고 감동하여 그 책을 번역도 하고 계속 읽기도 하면서 차차 진리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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