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담화실(談話室)
나는 불자이면서 기독교 집안으로 시집을 왔다. 결혼할 당시 시댁에, 내가 불자임을 말씀드렸으나 시댁에서는 별로 꺼리는 듯한 안색이 없으셨다. 아마도 들어오면 종교를 바꾸겠지 하는 생각이셨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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