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그 아들 ㅡ아들의 늑맘염을 고친 이야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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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그 아들 ㅡ아들의 늑맘염을 고친 이야기ㅡ
  • 관리자
  • 승인 2008.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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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실록

 [1] 기도는 마음을 고쳐야

우리모두를 불자라고 합니다. 일체중생을 불자라고 합니다. 우리는 부처님법을 믿으면서 커다란 새 생명을 얻었기 때문이며 일체중생이 본래로 부처님공덕을 타고났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우리가 부처님 공덕을 타고났을 진대 우리에게 병이나 불행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몸에 병이 나거나 가정에 불행이 생겼을 때 우리는 세간적 방법도 쓰지만 곧잘 불보살께 기도도 합니다. 기도하는데는 마음이 먼저 고쳐져야지 마음은 그대로 거칠게 놔두고 소망만 말하고 염불만 한다면 어찌되겠습니까? 우리는 마땅히 부처님 복을 받을 마음의 그릇을 장만해야 하겠으며 이미 주신 부처님 공덕을 바르게 받을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2] 아들의 늑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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