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케이시가 본 윤회관(1)]
에드가 케이시는 20 세기 초반의 미국의 유명한 예언가입니다.
이 분은 최면 상태에서 행해지는 리딩(reading)이라는 과정을 통해 미래도 예언하며 특히 불치병이나 고난을 겪는 분들의 원인과 처방을 정확히 지적하여 크게 유명해진 분입니다.
케이시는 어렸을 때 목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환경 등의 이유로 평범한 삶을 살아 가다 우연한 기회에 최면 상태에서 이런 능력이 나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최면 상태에서 밝힌 많은 사람들의 불치병과 고통의 원인이 대개 그 사람의 '전생'과 깊히 연관되어 있음을 알고 방황하게 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케이시는 독실한 크리스챤이었으며 자기가 아는 한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전혀 인정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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